재건축 분담금 계산 방법과 비례율

재건축 분담금은 조합원 분양가 − 권리가액입니다. 권리가액은 내 집 감정평가액 × 비례율로 구합니다. 감정평가액 5억원, 비례율 110%이면 권리가액은 5억 5,000만원이고, 조합원 분양가가 8억원이면 분담금은 2억 5,000만원입니다.

핵심 공식 3가지

비례율(사업 완료 후 총수입 − 총사업비) ÷ 종전 자산 총평가액 × 100
권리가액내 종전 자산 감정평가액 × 비례율
분담금조합원 분양가 − 권리가액 (마이너스면 돌려받음)

계산 예시

  1. 내 아파트 감정평가액: 5억원
  2. 조합 비례율: 110% → 권리가액 5억 × 1.1 = 5억 5,000만원
  3. 새 아파트 전용 84㎡ 조합원 분양가: 8억원
  4. 분담금: 8억 − 5억 5,000만 = 2억 5,000만원

같은 조건에서 전용 59㎡(조합원 분양가 6억원)를 받으면 분담금은 5,000만원으로 줄어듭니다.

비례율이 중요한 이유

비례율이 100%보다 높으면 사업성이 좋아 조합원 권리가 커지고, 낮으면 분담금이 늘어납니다. 공사비가 오르거나 일반분양가가 낮아지면 비례율이 떨어집니다. 그래서 관리처분 이후에도 공사비 증액으로 분담금이 늘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.

분담금은 언제 내나요?

보통 관리처분계획 인가 후 조합원 분양 계약 때 계약금을 내고, 공사 기간 중 중도금, 입주 때 잔금을 냅니다. 조합마다 일정이 다르므로 관리처분계획서를 확인하세요.

재건축초과이익환수와는 다릅니다

재건축초과이익환수(재초환)는 사업으로 오른 집값 이익이 일정 금액을 넘을 때 국가가 부과하는 부담금입니다. 조합에 내는 분담금과는 별개이며, 면제 기준과 부과율은 법 개정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.

재건축 단지 시세 확인

재건축 단지는 준공 30년이 넘은 경우가 많습니다. 이 사이트의 단지 페이지에서는 연식과 함께 평형별 실거래가를 볼 수 있어 매수 가격 판단에 도움이 됩니다. 지역별 실거래가에서 찾아보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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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주 묻는 질문

Q. 비례율 100%는 무슨 뜻인가요?

감정평가액을 그대로 권리가액으로 인정한다는 뜻입니다. 100%보다 높으면 감정가보다 더 인정받고, 낮으면 덜 인정받습니다.

Q. 분담금이 마이너스면 어떻게 되나요?

권리가액이 조합원 분양가보다 크다는 뜻이므로 그 차액을 환급받습니다. 큰 평수에 살던 조합원이 작은 평수를 받을 때 생깁니다.

Q. 분담금은 확정된 금액인가요?

아니요. 관리처분 때 정한 금액도 공사비·분양 결과에 따라 입주 시 최종 정산에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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